일어나라 삶이 바뀐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변호사이자 유튜버이자 작가인, 김유진 작가님이 작성하신 책이다.

 

이 책은 간단하게 읽기 좋지만, 나에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책이였다.

 

김유진 작가님은 새벽 기상을 통해 수영 선수권 대회 우승, 로스쿨 편입, 변호사 작겾으 취득, 다이어트, 외국어 공부, 영상 편집 공부 등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보통 새벽 기상이라 하면 다들 잠을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유진 변호사님은 22시 이전에 잠을 자고 4시 30분에 기상을 한다고 한다. 즉, 새벽 기상의 핵심은 '몇 시에 자느냐'다.

 

새벽 기상의 장점은 남들보다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어떤 사람은 원하는 위치에 도달한 채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새벽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가 자고있는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 

 

 

15p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38p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 또한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 따라서 새벽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147p '옆 사람 보지 말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만 보고 질주하자' 최고의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167p 지금 나의 앞날이 어떻게 뻗어나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