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2

[알쓸신잡] 긴급재난문자는 어떻게 오는걸까? [긴급재난문자]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긴급재난문자가 많이 날라온다.. 내가 어디 지역을 가든지 그 지역의 긴급재난문자가 휴대폰 알림으로 오게된다. 과연 긴급재난문자는 내 위치를 어떻게 아는 걸까? [디지털타임스] 내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긴급 재난문자방송 수신 의무화 내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긴급 재난문자방송 수신 의무화 오는 2013년 1월부터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는 긴급 재난문자방송 수신기능이 의무적.. www.dt.co.kr 2013년 1월 이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는 CBS(Cell Broadcasting Service)기능이 추가된다. 긴급 재난 문자는 각 지역에 있는 기지국에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그러면 CBS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은 이 알림 메시지를 수신하여 우리에게 알려준.. 2020. 6. 29.
[알쓸신잡] 코로나맵(coronamap) [코로나 맵]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퍼졌다. 메르스가 발생하였을 때, 만들어졌던 메르스 맵처럼 이번 코로나때는 20대 대학생이 코로나맵을 만들었다.http://coronamap.site/ (코로나맵 사이트) 사이트에 들어가면 현재까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를 '오픈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제작 되어있다.*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 : 오픈 소스 방식의 참여형 무료 지도 서비스, 누구나 편집하고 활용 가능하다. 또한 확진자의 정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얻은 정보를 반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밑의 링크는 제주스타트업에서 만든 코로나맵의 링크다.http://corona.paullab.synology.me/ [관련 뉴스][중앙일보] "[단독]확진자 동선 한 눈에.... 2020. 2. 1.